*이바울 병장 

오늘 오전 예배드리고 부대들어가면 

내일 모레 제대한답니다.(2009년 7/14일)

군복입은 모습은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병장계급이 신기해서 

바울이 몰래 찍어논 군복사진.^^



 

  *가까이서 처음 보는 병장님 모자 ...~^^



 

 *이제 몇달 후면 

벗게 될 

아들 군복 

 





 

*꿈속에서 100번도 더 왔었다는

어릴적 마음의 고향 충훈부.~^^



 

   *어릴적 이곳에서 친구들하고 

고기잡고, 불놀이하고 , 감자구워 먹고 

연날리고... 

엄마 ,아빠, 누나, 지영이, 슬기랑 

자주오던 여름날 저녘...

갖가지 추억이 많은 안양천 ~^^.



 

  *4살 때 부터 놀던 놀이터~^^

이곳에서 놀다가

 엄마가  전도나가는걸 보면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펄펄뛰고 울던 

이 놀이터~^^

 


 



  *많이 좋아졌네요.^^



 








 

     *나무들도 많이 컷습니다.~^^

 






 

     *군인 아저씨가 되어 와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교회가 있던곳에 하늘씨앗 교회가 있네요.^^

아래 태성 수퍼도 그대로 있고

그때는 보라 엄마가 주인이었었는데...^



 

    *교회 앞길 저 멀리 ~

주공아파트가 새로  세워졌네요.^^



 

      *팔부자 슈퍼는 옜모습 그대로.~^^



 

      *와~ 

충훈부에 왔다.~^^



 

     *엄마 등쌀에 아빠랑~^^







      *엄마랑~  ^^



 

       *싸나이들끼리 

물왕리 저수지에서~^^



 

   *이제는 4박5일

말년 휴가를 마치고 

군에 입대해야 할 시간입니다. 

아들아~

십자가 군병으로 잘 훈련받아 

주님의 강한 군사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