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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민서와{좌} 서진이가 {우}
교회 주차장에서 놀고 있길래
전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면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셔서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게 해주 신다고...
그러니까 예수님 믿고 교회 나오겠냐고 ~
그랳더니
나오겠다고 해서
교회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재민이와 같이
여기저기 4층까지 구경시켜주고
기념으로 환영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김길례 집사님이 전부터 전도하려고
전화번호 적어놓고 기도하고 계셨다네요....^^
어쩐지~~~^^
우리 김길례 집사님의 전도의 열정을
우리 모두 본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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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