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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 성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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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찬숙
날짜 : 15-09-02 16:32
조회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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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동에서~
신통치킨을 하시는 백영숙 성도님과 남편입니다.
매주 한달에 한번
사업장 예배 할때마다 가게에서 뵈었는데
오늘은
교회에서 뵈오니 엄청 더 멋지시고
엄청 반갑습니다. ^^
교회는
우리교회에 처음 오셨다는데
전도하신 우리 백영숙 성도님
하나님 앞에 상급이 크시겠습니다.
얼마전에는
막내동생 백영순 성도님과
김문중 성도님을 전도하셨습니다.
원영의 성도님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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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