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텔레스타이(Detelestai)....
이 단어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마지막으로 외치신 말씀입니다.
이단어는 상업적인 용어로는 "다 값았다", "다 치루었다"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0년전 이말씀을 하신 그때를 시작으로하여 인류 역사가 끝나는 그날까지 지나간 모든 사람들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 오고 올 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될 말씀이겠지요.
예수님은 이 한마디를 이루시려고 범죄한 인류역사가 시작될 그때부터,아기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Incanation)면서,33년의 짧은 인생사 속에서 인간의 생사고락을 경험 하시고,마지막 십자가위에서 “다 이루었다.”
외치시기 위하여그 오랜 세월을 준비 해오셨어요.

It is finished.세상의 어는 종교가 뭇생명의 죄가를 “다 값았다고,다치루었다고,다 끝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분은 종교인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요단강 가에서 세례를 받으러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짐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는 세례 요한의 외침을 들어보세요.

인류의 죄를 다 값기위해 세상죄를 그의 연약한 어깨에 다짊어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속죄 양)이 되셔서,십자가 위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시는 속건 제물이 되셔서 외치시는 승리의 외침이 곳 “데델레스타이”입니다.

예수님이 다 값으셨고,다 치루셨으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구원을 받기위해 우리가 할일은 없습니다.다만 이미 다 값으신 그 사실을 인정하고 겸손히 나의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영접 하는 밖에는...

짗은 안개처럼 희미한 우리의 생애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손대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He touch me ,and I can see라고 고백하는

눈을뜨게된 장님의 고백 처럼 우리 삶 가운데도

이런 고백이 넘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