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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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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명숙
날짜 : 12-11-24 13:28
조회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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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열군 다섯살에 이사를 와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를 마치고
군복무 하기까지 15년을 산 군포 당동을
11월의 마지막 날에 떠납니다.
그간 창고에 고이 모셔 놓은 물건들을 꺼내 보며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저걸 다 어디다 쌓아 놓지 ~ ~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며 집 규모에 맞게
새로 장만한 가구및 가전제품, 정원에 있는 나무및 화분들들
이사갈 집에는 전혀 어울리지가 않아
어디로 입양을 보낼까 하다
정말 좋은 곳으로 보내게 되어 넘 기쁨니다
인생의 반을 훌쩍 넘어 천국가는 날이 더욱 가까워지는 때에
짐을 가볍게 사는 지혜를 깨닫게 되어
넘 좋습니다
커텐과 shade를 떼어서 세탁을 하며 왜 그리 즐거운지
어디를 가든지 주님은 늘 함께 해 주시며
좋은 곳으로 늘 인도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졸지에 출근거리가 66Km가 되지만 한달 후면 방학이니
잠시 부지런을 떨면 되는 거고
교회는?
평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집을 나서면 되는거지요
56Km, 약 2시간 소요. . . . .
이젠 핑계를 대지 말고 일찍 일찍 집을 나서서
성가대에도 앉아야 되겠지요? ?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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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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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대명사, 수잔여사님
처음 글을 읽을 땐 정든 세간에 '권사님 마음이 착잡하시겠다'
생각하며 읽는 데 반전드라마가......
역쉬 수잔 여사님은 멋지십니다.
입양 보낼 짐에 마음을 묻이기 보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
그리고 어수선해 있을 분위기속에서도
감사함을 흔적으로 남기기 위해 홈피를 마주하고
계시는 여유에 감동입니다.
늘 좋은 에너지를 뿜는 원인이 그거였네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긍정하는...그리고 감사하는...그리고 깨닫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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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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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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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요 권사님 ...~ㅎㅎ
당연히 일찍 나오셔야지요~
56Km가 어딥니까??~^^
십리가 4Km인데...ㅎㅎ
그리고 우리 권사님의 긍정의 마인드는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해줍니다
제가 10여년 전 초보 운전자 일 때
우리 바울이는
2년쯤이나 지난 다음에나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겠다고 했는데
권사님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저를 믿고 타주셨던것 기억합니다.~^&^
그 긍정의 마인드가 오늘도
권사님을 생기있게 만드네요
덕분에 저도 서정리에
놀러갈 일이 생겼구요.~^^*
아뭏든 권사님!!
마음의 묵상으로 얻게되신 그 집에서
행복하시기 바라구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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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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