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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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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긴 훈련병 옆에 아래를 쳐다 보는 병아리같은 아이가 상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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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0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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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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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권사님 ~
그래도 병아리같은 아이는 아닙니다.^^
상열이 생애에
이렇게 낯선 분위기는 처음인지라...
이게 꿈인가 생신가?
잠시 생각중인것 같습니다.
앞에,
동네 친구이자
교회 친구인 원식이가 함께하고 있으니
상열이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를 보는듯합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훈련병은
왜 저렇게 머리가 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조사해 봐야할 일이 또하나 생겼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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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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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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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궁금해요 , 입영한지 닷새가 지난 날인데 왜 머리가 긴체 있는지
상열에게 물어 봐야 할 것 같애요 그 훈련병은 마치 예비군 같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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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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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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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완전큰 땜빵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비밀인데요 빛찬이도 뒤통수에 큰땜빵이 있어서 머리 절대 안짤라요!
쉿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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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1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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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