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도는 삶과 호흡을 함께 하는것 |
 |
|
| 글쓴이 : 김정기
날짜 : 11-12-03 22:03
조회 : 408
|
|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곧 주님을 향한 매일 매일의 기도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육신과 같이 늘 호흡을 해야 살 수 있는 것이지요.
기도에 대한 네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다윗의 삶을 보십시오.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후에도
사울 왕의 핍박으로 7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고난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조금도 낙망하지 않고 여호와의 도우심을 간구했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도우소서"
낙망은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는 것입니다.
주를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둘째는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죄가 불신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의심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파도와 같다”(약 1:5∼8)
"우리의 모든 행사를 온전한 믿음으로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16장 3절)
맡기십시오.
주께 모든 짐 내려놓고 맡겨 버리십시오.
모든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 공포,...등
모든 것 능력의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간구하십시오.
셋째는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우리는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루시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는 없으시며
응답되지 않는 기도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역사하시고 응답하실 뿐입니다.
좋은 쪽을 택하시는 주님을 믿으십시오.
넷째는
주님은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사랑하는 님이여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붙드십시오.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십시오.
분명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에게...
@@@@ 나눔의 글에서 @@@@
|
|
 |
| 최찬숙 |
|
|
맞아요~ ^^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을 꼭 붙잡고
간구해야 겠습니다.~~^&^ |
|
11-12-12 10:55 |
|
|
|
|
|
목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