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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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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정기
날짜 : 10-06-02 21:22
조회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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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믿음과 신앙이부족한 제가미워지더군요
제가조금힘들어도 어머님을모시고 주일예배를 드려야올았는데이제야
철이들었나봐요
성도님께죄송하고 믿음 신앙 효도 모두부족한저를 용서를빕니다
용서를해주시길믿고 다음주부터 모시고 성도님께 모친을소개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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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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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집사님, 기쁘고 감사한 소식이네요. 감사가 입술에서 떠나지 않으면 감사할일만 생긴다는 목사님의 명언이 딱 맞아떨어졌어요. 어쩌면 그런 멋진생각을 하셨을까. 지난번 위험한 일을 통해 보호인도하신 은혜감사하신다는 마음을 아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의 선물이네요. 효란 어떻게 하는건가요? 하시며 번민하시더니 스스로 답을 찾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리고 목양교회 교적부에 어머니의 이름이 기록될 역사적인 날이 될테니까요. 효란, 육신의 부모께는 영생을 얻게 해드린것과, 하나님아버지께는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아드린는 것이 믿는 우리들에게 하늘과 땅으로 온전하게 효도하는 것임을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깨달아봅니다.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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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3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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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