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MOKYANG |
 |
성도의 교제는 최상의 축복입니다. |
 |
|
| 글쓴이 : 착한리브가
날짜 : 12-01-16 22:22
조회 : 610
|
|
인도의 유명한 기독교 성자 중
선다싱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선다싱의 기독교 신앙 교리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다싱의 삶과 인격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선다싱이 어느날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네팔 전도에 나섯을 때 친구 한 사람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를 가다보니 행인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위기를 느길 정도의 혹독한 추위로
지나가는 행인을 거들떠 볼 만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함께 길을 가던 친구는 그냥 가자고 고집하였으나,
선다싱은 이대로 그 사람을 두고 갈 수 없었습니다.
친구와 한참을 다툰 선다싱은 친구를 먼저 가게하고
쓰러진 행인을 들쳐 업었습니다.
그리고 산을 계속 넘어갔습니다.
가다보니
먼저 간 친구는 혹독한 추위로 쓰러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다싱은 자기가 들쳐 업은 행인 때문에 땀을 흘렸고
두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무사히 이기고 산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전도 여행입니다.
이처럼 함께 걸어가면서
서로 격려할 수 있는 것같이
눈물을 나누고, 아픔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성도들의 최상의 촉복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