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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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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행 셔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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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착한리브가
날짜 : 11-12-29 10:25
조회 :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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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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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 찬송 / 115
♥ 본문 / 요한계시록 22:6~22:13
C. S.루이스의 『엄청난 이혼』이라는 작품은,
지옥의 장면들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뜨겁고, 날마다 비가 오고, 언제나 어두운 거리입니다.
하루도 거기에 살고 싶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러나 빛나는 천국으로 옮겨
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마련하셨습니다.
천국행 셔틀버스를 보내신 것입니다.
매시간마다 버스가 출발하기 때문에
기회는 자주 있습니다. 요금도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스정거장에 시간 맞추어 나옵니다.
그러나 버스에 올라타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거장에 나와 버스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저쪽으로 가면 못할 일이 많아진다.
남의 흉을 보던 즐거움도 없어진다.
인간적인 짜릿한 쾌감이 없는 세상에 무엇 때문에 가는가?’
그래서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쯤 정거장에만 나왔다가
버스는 타지 않는 일을 계속합니다.
이들에게 한 가지 예고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셔틀버스가 운행정지되는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누구든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구원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찾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문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세상의 쾌락과 부귀영화에서
쉽게 돌아서지 못하여 망설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에서 극적 반전이나,
예상을 뒤엎는 이변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영적 민감성이 둔해질수록
극적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점점 줄어듭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의 극적인 반전이나 이변을 바라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을 정결케 하여 성실하고
충성스러운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은혜가 주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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