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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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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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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착한리브가
날짜 : 11-12-29 13:14
조회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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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의 서쪽 해안가 절벽 근처에서 1947년 봄에
베두인"타아미레"출신의 한 젊은 양치기 소년이 양을 치다
암벽 사이로 달아난 양을 찾아 암벽을 타고 올라가다가 동굴을 발견
동굴 속으로 돌 하나를 장난삼아 던지자,
마치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서 겁을 먹고서는 달아났다가
이틀 후에 다른 소년과 함께 다시 이곳에 와서
동굴 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여러 개의 개진 도자기 조각들과 더불어
커다란 항아리들을 발견하게 된다.
두개의 항아리 속에는 무명천으로 감겨있는 시커먼 사본 덩어리가 들어있었다.
이것이 최초의 사해사본 발견이었다.
이 목동이 속한 무리가 이 사본들을 한 시리아 상인에게 팔고자 했으나,
사본에 기록된 글씨를 판독할 수 없던 이 상인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 마가 수도원의 책임자인
시리아 대주교 마르 아타나시우스에게 사본의 일부를 판다

첫 번째 쿰란동굴에서는 아람어로 기록된 단 하나의 사본만이 발견되었는데,
상당부분이 파손되었다.
판독하기 쉽지 않는 몇개의 컬럽이 보존되었을 분이다.
이 작품은 구약성경의 창세기의 내용을 더욱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창세기 5장 23절에서 15장 4절까지의 내용에 살을 붙여
확대해석하여 새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부분이 소멸되었고 단지 몇 컬럼만이 판독해 낼 수 있을 뿐이다.
라멕이 노아의 탄생을 말하고 있고,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그리고 있다.


쿰란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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