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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역
글쓴이 : 착한리브가     날짜 : 11-12-29 14:04     조회 : 523    


    나사로가 이미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시체에서 썩은 냄새가난다고 마르다가 고합니다.

    가족들은 주님이 나사로가 죽기 전에 오실 것을 요청했지만
    주님은 지체하셨고
    오히려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15절)


    주님은 고난의 현장에 계시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죽을 것도 아시고 죽을병도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라고 여유를 보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죄함으로 징계를 받은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이 일하심의 표적을 나타내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주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인다고
    우리는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나 혼자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간역자로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애굽 사람들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출3:7-10)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아니 하시리로다”(시121:1-4)


    우리의 고난의 현장에서 하나님은
    눈을 떼지 아니하시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가 있는 곳에서 모든 것을 함께 하시기에 다 아십니다.

    예수님은 선포하십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23).


    우리의 신앙을 물으십니다.

    네가 믿느냐?


    생명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서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그리고 이미 장사되어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시체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무덤가에 가서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 나사로야 나오라!”
    그렇습니다.


    죽음도 환경도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믿음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그 사랑하는 자들의 고통을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반드시 그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그리고 영광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십니다.


    지금도 혼자만 고통당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죽을 일이라고 주저 앉아있는 사람...

    우리는 그 불신의 자리에서 절망의 자리에서 걸어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나사로는
    온 몸을 천으로 싸맨 채 그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살리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면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절망도 우리를 가둘 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주님이 명령하시면... 함께하시면... 말씀하시면...

    우리를 살리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마르다처럼 주님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믿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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