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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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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Cr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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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착한리브가
날짜 : 12-03-30 12:24
조회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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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십자가
십자가(Cross)는
라틴어 '크룩스(crux)'라는 말에서 온 것으로
'고문대(拷問臺)'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는 인간이 만든 형벌 가운데 가장 참혹한 것이었다.
십자가의 형벌은
고대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 이미 통용되어 왔던 사형법이었다.
알렉산더 왕도 그가 점령한 지역에서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즐겨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 같다.
그는 드로 사람 일 천명을 십자가에 처형했다고 한다.
에스라 6:11에는 파사의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리는데 자기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십자가에 달아 매어 죽이라고 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마제국에 와서는 노예만을 십자가에 죽였으나
때로는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도
중죄(로류)를 범한 경우 이를 적용시켰다.
그러나 너무도 참혹했기 때문에
로마 본국 내에서는 가급적 십자가 형을 실시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콘스탄틴 황제가 십자가 형벌 금지령을 내렸고,
그 후 이 사형법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릴 죄인이 아니었다.
다만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이다.
이미 구약에서 예표로 알려진 것과 같이,
십자가를 쳐다보는 사람은 죽지 않으리라는 그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류 구원이란 신학적 의미를 가진 사건이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6-7).
-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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