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하면 딱 떠오르는.....
그저 받으면 행복하고 기분좋아지는 ...
비오는 수요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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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장미
ㅋ 사설이 길엇지요....
매주 찬양대에서 볼수 있는 장미꽃...
조용한 미소와 아름다움이 항상 묻어있는 장미선집사님...
첨 목양교회 발디딜때부터 어쩐지 맘과 시선을 사로잡던 장미꽃...
오전찬양대후 식사도 나누지 못하고 바람과 같이 사라져버려서
따스한 이야기 한번 나눌시간 없지만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해지고 기분좋게해주는 여인...
장미선 집사님입니다.....함께 나눌수 있는 그 시간을 바라며 기다린답니다...
언제까지나 목양의 장미꽃이 되어 주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