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지나다 보면 왠지 유난히 힘든때가 있잖아요?
얼마전에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이명숙 권사님을 만난거에요-
실은 조금 조용히 혼자 화장실에 앉아있을려구 했거든요 ㅋㅋ 하필요-
이명숙권사님께서 홈피에 제 칭찬을 하셨다기에
"제가 뭐 칭찬받을게 있나요?"
했더니-
일초도 안되서-
뭐라셨게요??
뭐라셨게요??
"존재자체"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순간 울컥-해가지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몇일동안이나 영혼의몸살땜에 너무아펐는데
정말-
수렁에서 쑥~~
건져올려진 느낌이었어요..
항상 긍정의 말과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으시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목양의 한자리를 밝히시는
이명숙 권사님의 순수한 영혼-닮고싶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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