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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세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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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민회장님 우리들에게 불려와서 무지 혼났어요. 어쩜 이렇게 맛있게 했냐구요.ㅋㅋ
루디아 회원들에게서나 나올 법한 깊은 맛이 마리아회원들에게 나오다니 말입니다. 특히 쌈장~고기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감당했습니다. 우리 엄마 박종숙 권찰님은 쌈장의 비법을 배워와서 그 담날 바로 식탁에 올리시는 노력까지 하셨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미소와 헌신이 우리 교회를 밝고 활기차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 그날 문완수 집사님 생일이셨다는데 덕분에 잔치 했답니다. 거하게.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의 삶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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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8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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